이동 동선
침대에서 화장실까지 발에 걸리는 물건과 어두운 곳을 확인합니다.
CARE LIBRARY · 돌봄 안내
집이 익숙하더라도 작은 장애물과 어두운 동선은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어르신이 자주 사용하는 공간부터 살펴보고, 안전한 환경과 필요한 돌봄을 함께 계획하세요.
핵심 내용 살펴보기 ↓
AT A GLANCE
침대에서 화장실까지 발에 걸리는 물건과 어두운 곳을 확인합니다.
미끄러운 바닥, 지지할 곳과 목욕 시 도움 필요를 살펴봅니다.
어르신에게 필요한 지원과 가족 전체의 가사를 구분합니다.
침대·의자에서 화장실, 식사 공간으로 이동하는 길을 확인합니다. 전선과 작은 물건은 발에 걸리지 않게 정리하고, 바닥에 놓인 매트는 미끄러지거나 말리지 않도록 고정 상태를 살펴봅니다. 손이 닿기 어려운 곳의 물건을 꺼내려고 무리하지 않도록 배치도 조정합니다.
밤에 화장실을 갈 때의 조명과 신발도 함께 확인합니다. 보행 보조기구가 있다면 동선에 충분한 공간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보조기구의 선택과 사용 방법은 어르신의 상태에 맞게 확인하고 임의로 바꾸지 않습니다.
욕실 물기는 바로 정리하고 미끄럼 방지 상태를 확인합니다. 변기나 목욕 공간에서 앉았다 일어날 때 안전하게 지지할 곳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수건걸이처럼 체중을 지탱하도록 설치되지 않은 물건에 기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혼자 씻기 어려운 경우에는 어느 단계에서 도움이 필요한지 나눠 적습니다. 욕실 진입, 옷 갈아입기, 자세 유지, 씻기와 마무리 중 어려운 부분을 알아두면 방문목욕 이용 가능 여부나 다른 지원 방식을 검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식사 준비, 세탁과 정리는 어르신의 생활을 지원하는 범위로 계획합니다. 식사 시 필요한 부축과 준비, 사용하는 공간의 정리처럼 실제 도움을 구체적으로 적어두세요. 식이 제한이나 삼킴의 어려움이 있다면 의료진이 정한 지침과 현재 상태를 공유합니다.
가족만을 위한 식사·세탁·대청소, 김장이나 생업을 위한 일을 방문요양 급여에 포함해 요청할 수는 없습니다. 주사·처치 등 의료행위도 요양보호사의 일반 방문요양 범위와 구분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도와주세요’보다 ‘오전 화장실 이동 때 부축이 필요하다’, ‘점심 식사 준비와 식사 확인이 필요하다’처럼 시간과 행동을 함께 적습니다. 어르신이 직접 가능한 일과 보호자가 도울 수 있는 시간도 정리합니다.
최근 낙상이나 건강 변화, 혼자 있는 시간과 비상 연락 방법을 공유합니다. 넘어져 다쳤거나 상태가 갑자기 나빠지면 일상 돌봄만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필요한 의료 도움을 받습니다. 집 안 점검은 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한 준비이며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STEP BY STEP
자주 사용하는 공간 확인
위험 요소와 필요한 도움 기록
환경과 지원 범위 조정
이용 후 생활 변화 점검

YOUR CHECKLIST